게임공략

붉은 사막 초반 공략, 시작부터 막히는 퍼즐·스킬·가방 관리 한 번에 정리 (초보 필수 체크리스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자판기 작성일 26-03-27 18:33 조회 108 댓글 0

본문

붉은 사막 초반 공략

붉은 사막 초반 공략, 퍼즐·스킬·가방 관리 직접 해보고 정리했습니다



처음 하늘섬 퍼즐에서 한 번 막히고, 스킬을 뭘 먼저 찍어야 할지 고민하고, 가방까지 금방 차버리면 초반 흐름이 꽤 끊깁니다.

저도 초반에 필요 없는 부분을 건드렸다가 괜히 시간을 쓴 구간이 있어서, 시작하자마자 알아두면 편한 내용만 정리해봤습니다.


이 글에서 바로 가져가면 되는 내용

  • 하늘섬 퍼즐에서 왜 막히는지와 접근 기준
  • 초반 스킬 투자 순서와 포인트 아끼는 방법
  • 가방, 상점, 재료 운영을 편하게 가져가는 팁
  • 초반에 놓치면 아쉬운 탐험 요소 정리

초반에 답답한 이유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이 게임은 처음 몇 시간 동안 특히 설명이 아주 친절한 편은 아니어서, 조금만 잘못 건드리면 진행이 느려집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초반에는 퍼즐 쪽에서 한 번 멈췄고, 스킬은 뭘 먼저 찍는 게 맞는지 애매했고, 가방은 금방 차서 정리하는 데 시간이 꽤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아래 내용은 단순 요약보다는 실제로 플레이하면서 먼저 챙기면 편했던 부분 위주로 적었습니다. 이미 아는 내용은 건너뛰셔도 되고,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순서대로 보시면 초반 흐름 잡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00c3e38325a046c92b4f5abe9f7c0418_1774604546_8703.png
 

1. 시작하자마자 예약 구매 특전부터 챙기기


게임 진행 후 기타 옵션에서 추가 콘텐츠 메뉴로 이동하면 예약 구매 특전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보상은 나중에 받아도 되겠지 하고 넘기기 쉬운데, 초반 장비나 운영 부담을 생각하면 처음에 바로 받아두는 게 낫습니다.


00c3e38325a046c92b4f5abe9f7c0418_1774604554_4991.png
 

2. 하늘섬 퍼즐은 괜히 다 건드리면 더 꼬입니다

처음 하늘섬에 올라가면 퍼즐 구간이 나오는데, 여기서 많이 헤매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필요 없는 부분까지 건드렸다가 시작부터 괜히 애를 먹었습니다.

이 퍼즐은 감으로 이것저것 눌러보는 방식보다 정렬 기준을 먼저 보는 식으로 접근하는 게 낫습니다.

특히 버튼이나 구조물을 움직일 때는 결과가 수평선 기준으로 어떻게 맞아가는지 보고 판단하는 쪽이 훨씬 덜 꼬입니다.


3. 스킬은 초반에 기본기부터 찍는 편이 편합니다

초반 스킬 포인트는 넉넉하지 않아서 아무거나 먼저 찍기 시작하면 애매해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진베기, 회전 가르기, 찌르기부터 먼저 열고 그 다음에 기력, 생명력, 용기 쪽으로 투자하는 흐름이 가장 무난했습니다.

특히 기력은 생각보다 체감이 큽니다. 전투뿐 아니라 이동이나 회피에도 연결되기 때문에, 초반에 기력을 어느 정도 챙겨두면 게임이 전반적으로 덜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 전진베기
  • 회전 가르기
  • 찌르기
  • 이후 기력, 생명력, 용기 투자


4. 지켜보기로 배우는 스킬은 먼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붉은 사막의 몇몇 스킬은 지켜보기를 통해 습득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 순간 공격 같은 스킬도 획득 가능한 장소가 따로 있어서, 무작정 포인트를 먼저 넣기 전에 한 번 확인해 보는 게 좋습니다.

이미 스킬 포인트를 할당한 상태에서 지켜보기로 같은 스킬을 익히면 포인트가 다시 회수된다고 하니, 이 부분은 알고 있으면 손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5. 가방 정리는 물품 목록화부터 켜두면 훨씬 편합니다

이 게임은 비슷한 종류의 아이템이 많아서, 조금만 파밍해도 가방 보기가 금방 번잡해집니다.

이럴 때 물품 목록화를 해두면 같은 계열 아이템이 한 칸처럼 정리돼서 보는 부담이 꽤 줄어듭니다.

단순히 보기만 좋아지는 정도가 아니라, 필요한 걸 찾는 시간이 줄어서 전체 플레이 흐름이 더 매끄러워집니다.


6. 상점에서는 가방 칸, 광석, 음식부터 챙기는 편이 낫습니다

처음 들리는 상점마다 가방 칸을 구매할 수 있는데, 이건 보일 때마다 우선으로 사는 쪽이 좋았습니다. 초반에는 가방이 좁아서 불편한 구간이 생각보다 빨리 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광석이나 음식도 상점에 재고가 생길 때마다 조금씩 사두면 이후 진행이 편합니다.

물론 광석은 산 절벽 근처에서 캐고, 음식은 고기나 곡물을 구해 직접 만들 수도 있지만, 실제로 해보면 매번 채집하고 제작하는 과정이 꽤 번거롭습니다.


7. 특정 장소에서 필요한 복장은 버리지 않는 게 안전합니다

아이템 설명에 특정 장소에 들어갈 때 입어야 한다는 식의 문구가 붙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장비는 당장 안 쓴다고 버리면 나중에 다시 찾을 때 귀찮아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잠입이나 변장 관련 구간에서 필요한 복장이 따로 있기 때문에, 관련 설명이 붙은 옷은 애매하면 그냥 보관해 두는 쪽이 낫습니다.


8. 마을의 종과 지도 물음표는 탐험 효율과 바로 연결됩니다

마을마다 종이 있는데, 종을 울리면 지도의 안개가 사라지면서 지역을 좀 더 또렷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나치기 쉬운 요소인데 한 번 켜두면 이동이 훨씬 편해집니다.

또 지도에서 크게 보이는 물음표 구역은 아직 어비스 흔적이나 어비스 표석을 발견하지 못한 상태를 뜻합니다.

해당 구역 주변을 돌아다니며 흔적이나 표석을 찾으면 물음표가 사라지는 식입니다.


9. 블루몬트 저택 금고 퍼즐은 배열 감각으로 보면 풀립니다

블루몬트 저택에 잠입했을 때 금고 퍼즐이 하나 나오는데, 버튼을 눌렀을 때 수평선 기준으로 비슷하게 올라오도록 배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부분도 처음 보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전체를 복잡하게 보기보다 각 줄의 높낮이를 맞춘다는 느낌으로 보면 조금 수월합니다.


10. 강아지 호감도는 생각보다 쓸모가 좋습니다

길 가다가 만나는 강아지나 고양이는 쓰다듬기를 통해 호감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경우 한 번 쓰다듬을 때 호감도 50씩 오르고, 게임 시간 기준 하루에 올릴 수 있는 양에 제한이 있습니다. 여기에 고기를 주면 추가 호감도도 올릴 수 있습니다.

호감도 100을 만들면 나의 애완 동물로 등록할 수 있고, 강아지가 주변 아이템을 주워주는 기능이 있어서 체감상 꽤 편합니다.

마을마다 비슷한 위치에서 마주치는 편이라, 지나갈 때마다 조금씩 올려두면 은근히 도움이 됩니다.

00c3e38325a046c92b4f5abe9f7c0418_1774604563_9781.png
 

11. 낚시는 힘을 먼저 빼고 감아야 덜 실패합니다

낚시는 물가에서 낚싯대를 사용해 진행할 수 있는데, 물고기가 물었다고 바로 줄을 감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잘 안 됩니다.

물고기가 움직이는 방향의 반대로 낚싯대를 움직여 먼저 힘을 빼고, 속도가 느려지거나 멈춘 상태가 됐을 때 줄을 감는 방식이 더 안정적이었습니다.


12. 무기 강화는 두 가지 방식으로 보면 됩니다

무기 강화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광석이나 뼈 같은 재료를 사용해 강화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같은 아이템끼리 합쳐서 강화 단계를 올리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무기끼리 합치면 1강 무기가 되고, 다시 같은 강화 단계의 무기를 합치면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 식입니다.

초반에는 재료를 넉넉하게 모으기 어렵고 비슷한 장비가 자주 드랍되는 경우가 있어서, 상황에 따라서는 동일 아이템 강화가 꽤 실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13. NPC 상인 호감도는 선물 방향만 맞으면 어렵지 않습니다

NPC 상인에게도 호감도 시스템이 있고, 일반적으로는 인사나 선물을 통해 올릴 수 있습니다.

음식을 파는 NPC는 음식 계열, 무기 상인은 광석 계열처럼 판매 품목과 비슷한 아이템을 선호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동전 주머니도 선호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바로 열어버리기보다 선물용으로 남겨두는 선택지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14. 숨겨진 공간은 설명 문구를 다시 보면 힌트가 있습니다

용의 석실처럼 퍼즐 힌트가 벽화 위치와 연결되는 구간도 있고, 성자 심장 동굴처럼 설명에는 폭포 뒤에 숨겨진 공간이 있다고 적혀 있지만 실제로는 그냥 지나치기 쉬운 장소도 있습니다.

특히 이런 구간은 퀘스트 문구나 아이템 설명을 대충 넘기면 놓치기 쉽기 때문에, 막힐 때는 지도만 보기보다 설명 문장을 한 번 더 보는 쪽이 도움이 됩니다.


초반에 많이 하기 쉬운 실수

  • 퍼즐에서 필요 없는 부분까지 전부 건드리는 것
  • 지켜보기로 얻는 스킬 확인 전에 포인트부터 넣는 것
  • 가방 확장을 미루는 것
  • 설명 있는 특수 복장을 바로 버리는 것
  • 광석과 음식을 직접 다 해결하려고 시간을 쓰는 것


초반 체크리스트

  • 추가 콘텐츠에서 특전 보상 받기
  • 하늘섬 퍼즐은 정렬 기준으로 보기
  • 전진베기, 회전 가르기, 찌르기 먼저 확인하기
  • 지켜보기 가능한 스킬 미리 체크하기
  • 물품 목록화 켜기
  • 상점에서 가방 칸 우선 구매하기
  • 광석과 음식은 마을 들를 때마다 보충하기
  • 강아지 호감도 꾸준히 올리기


자주 궁금해할 만한 질문

Q. 스킬 포인트는 초반에 어디까지 공격기에 써도 괜찮을까요?

전진베기, 회전 가르기, 찌르기 정도까지는 먼저 챙기고, 이후에는 기력 쪽을 보는 흐름이 무난했습니다. 초반 답답함을 줄이는 데 기력 영향이 꽤 큽니다.



Q. 광석이나 음식은 직접 모으는 게 더 좋은 것 아닌가요?

직접 모을 수는 있지만, 초반에는 이동과 전투 흐름이 더 중요해서 상점 재고를 이용하는 쪽이 시간 대비 편했습니다.



Q. 강아지는 꼭 길들여야 할 정도로 중요한가요?

필수라고까지 보긴 어렵지만, 주변 아이템을 주워주는 기능이 체감상 꽤 편해서 해두면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Q. 아이템 설명에 특정 장소에서 필요하다고 적힌 복장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당장 안 써도 버리지 말고 보관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잠입이나 변장 관련 구간에서 다시 찾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무리

붉은 사막은 초반에 전투만 잘하면 되는 게임이라기보다, 운영을 얼마나 덜 번거롭게 가져가느냐에 따라 체감 난도가 꽤 달라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늘섬 퍼즐처럼 처음부터 막히는 구간만 넘겨도 흐름이 확 좋아지고, 스킬이나 가방 관리만 조금 정리해 둬도 이후 플레이가 한결 편해집니다.

저도 아직 계속 진행 중이라, 이후에 추가 퍼즐이나 어비스 아티팩트 쪽은 더 확인되는 대로 따로 정리해 볼 생각입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위 내용만 먼저 챙겨도 초반 진행에는 꽤 도움이 될 겁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